재미와 감동은 기본!! 기발한 이야기와 놀라운 상상력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들~!

 

뜨는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꼭 있는 흥행의 법칙-!!

그 놀라운 흥행의 법칙을 밝혀 봅쉬다~!! 

 

1. 공주님 노노! 웰컴투 까도녀 <라푼젤>

 

 

 

흥행하는 애니메이션의 첫번째 공식-!

고리타분해 보이는 공주는 더이상 그만-!!!

 

 

 

디즈니의 50주년 기념작으로 야심차게 돌아온 <라푼젤>

여전히 우리가 알던 동화 속 인물들이 등장했지만~!

어라?! 뭔가 좀 다른데?!?!

 

 

탑 속에서 오매불망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님 대신~!

머리카락으로 자유자재로 모험을 펼치는 까도녀 "라푼젤" 등장-!

 

 

공주는 공주지만 살짝 비틀고, 현대적인 까도녀스러움을 더한 <라푼젤>

미국에서 <해리포터>를 이기는 기적의 흥행 대박까지~!

 

앞으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또 어떤 즐거움을 보여줄지~

 

2. 매력돋는 캐릭터로 승부하기 <슈렉>

 

 

동화 속 캐릭터 반전 애니메이션의 원조 <슈렉>!!!

 슈렉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으면서

흥행도 대박이었던 시리즈는 바로 켈리 애스버리 감독의 <슈렉2>!!!

 

 

영화 여기저기에 숨어있던~ 깨알같은 헐리우드를 풍자한 감독의 패러디 센스

 마구마구 작렬해 주시고~!

 

 

생긴건 멀쩡한데, 완전 마마보이인 프리스 챠밍과

마녀보다 더 지독한 요정 대모 등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동화 반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재미까지 살려서,

1편과 다른 신선함을 만들어서 흥행에 또 다시 성공한 <슈렉2>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년에는 <슈렉> 시리즈의 가장 돋보였던 캐릭터~!

장화신은 고양이로 당당하게 또 다시 컴백한다니~!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길지 완전 기대만빵!!!

 

3. 날씬한 애들만 쿵푸한다는 생각을 버려! <쿵푸팬더>

 

 

쿵푸 하면 브루스 리 혹은 싱하횽을 떠올렸던 사람들에게~!

쿵푸하는 팬더의 등장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던 <쿵푸팬더> 

(일단 저런 몸매에 무술을 한다는거 자체가 언발란스 ㅋㅋㅋ)

 

 

 

패러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에서

슈렉시리즈 이후 야심차게 선보인 요 애니메이션은

개성돋는 동물 친구들의 재미있는 모험담으로 

전세계 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

(요즘...잘 만든 애니가 열 영화 안부러운 세상이 되어버렷음 +_+) 

 

 

2011년 5월에는, 무려 2년만에 <쿵푸팬더>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음~!

새로운 뉴 캐릭터는 없는것 같은데 어떤 새로운 재미가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죽겠다 하악하악-

 

 4. 고전에 코믹코드를, 유쾌한 고전 <노미오와 줄리엣>

 

 

슈렉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를 만들었던, <슈렉2>의 켈리 애스버리 감독이

이번에는 동화가 아닌 고전을 비틀어 버린 <노미오와 줄리엣>!!!

 

 

엘튼 존의 총 제작 참여와, 레이디 가가의 OST

헐리웃의 내놓으라고 하는 더빙스타 총 출연으로 만들어져

쟁쟁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재치고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석권했던

화제의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  

 

 

인간이 잠든 사이에 살아 있는 정원인형 이라는 컨셉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고전 비극 스토리에

깨알같은 코믹 코드를 섞어서 아주 유쾌한 고전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

 

 

덕분에,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컷만 봐도~!

그 패러디 센스와 코믹 센스에 큰 웃음이 빵빵-!!!

 

 

다음주면 개봉인데, 지금까지의 기사들 평을 보면

이야기를 매우 유쾌하게 잘 살렸고,

슈렉 감독의 재치와 센스가 돋보인다는 평들이라~!

 

아마 이번에도, 크게 흥하는 애니메이션이 될 예감이 든다는 +_+

 

영화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슈렉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4월 14일 극장으로 달려가서 슈렉감독의 <노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하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듯~!!! 아오 빨리 보고 싶다 >_<

 

(영화 속 셰익스피어도 극찬하는 이 패러디 센스 돋는 감독 좀 보소 ㅋㅋㅋ)


Posted by Tomatoto

<생텀> 안에 다 있다~! 흥행의 법칙!!!

 

본격 해저 어드벤츠 영화 <생텀>

제임스 카메론의 참여, 새로운 3D 등의 이슈와 함께~

개봉이후~ 연일 흥행기록을 달리고 있는데요~!!!

 

 

도대체 그 비법이 뭡니까요? 카메론 감독님???

네???? 알려주세요~~~~ 안달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당~!

<생텀> 안에 꼭꼭 숨겨져 있는 흥행의 법칙들~~!!!

 

<성공한 영화엔 다 있다~! 3S의 법칙!!!>

 

<타이타닉><포세이돈>등 성공한 재난영화에는 빠지지 않는 법칙이 있는걸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3S 법칙!!!

이 법칙이 뭔가 하니, 시선을 사로잡는 스케일(Scale)

오감을 압도하는 스펙터클(Spectacle), 휴머니즘이 담긴 탄탄한 스토리(Story) 

 

요 세 가지의 이니셜을 모은 법칙인데용~ ㅎ-ㅎ-ㅎ-

 

 

해저탐험 어드벤쳐 <생텀>에서도, 요러한 3S 법칙이 눈에 띈다고 하네요~!

 

우선, 스케일(Scale) 부분~!

 

 

일단 그 경관부터 짱 드실- 지구 최대의 동굴 '에사알라'가 등장!!!

압도적인 배경으로 관객을 빠져들게 만들고~!

 

 

동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동굴안에, 거대한 바다와도 맞먹을 해저미로까지 보여주면서~!

엄청난 스케일 있는 배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으니- ㅎㅎ

스케일은 뭐 그냥 짱 먹는거겠네요 ㅎ_ㅎ

 

두 번째로, 스펙터클(Spectacle)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 총 지휘에 참여하면서,

기술력 인증된 3D는 기본으로 갖춘 화려한 영상미에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위해 진행한 - 올 해외로케 + 세계 최대 거대 세트 제작까지-

오감만족, 스펙터클 화면을 보여줘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마치 그 동굴에 있는 느낌을 받게 만들어 준다고 하니-

오감만족 스펙터클 완전보장 입니다요 ㅋ- 

 

마지막, 스토리(Story)

 

 

 

하지만, 볼거리가 풍부해도 결국 영화는 이야기가 중요한데요

<생텀>은 갑자기 닥친 재난 속에서 변해가는

사람들의 깊은 내면을 그려내는 휴먼스토리를 다루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서로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아버지와 아들의 역경 극복기 까지 들어있어서-

폭풍감동까지 책임진다고 해요

 

 <이게 끝이 아니다!!! 또 다른 흥행 코드 매력적 캐릭터->

 

하지만 - 생텀에는 요 3S법칙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흥행코드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생텀>의 매력적 캐릭터들~!

생텀에 남은 5인의 탐험대인데욥~!

 

 

 탐험대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이자, 조쉬의 아버지 "프랭크"

이 사람은- 모두를 살리는 길과 아들을 살리는 길 중에 하나를 놓고 고민하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아들이냐, 동료들이냐.." 정말 어려운 결정일 것 같네요~!!!

 

 

두 번째 인물은, 탐험대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탐험 배테랑 "조지"

"조지"는 자신보다는 탐험대를 먼저 생각하는 의리파 짱 아저씨 입니당 ㅎ

흐~! 내가 조지라면 일단 나만 생각할 것 같은데 대단하답 ㅎ_ㅎ

 

 

세번째 사람은~! "프랭크"의 아들 "조쉬"

이 소년은, 탈출도 마다하고, 뒤쳐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정의의 사도 역할이라고 하는데요~!

이놈~! 생긴것도 훈훈한데~ 하는짓도 완전 호감일세 ㅋㅋㅋ 

 

 

마지막으로, 재난 영화의 양념같은 "얄.밉.상" 캐릭터~!

"빅토리아"와 "칼"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제멋대로인 그들~

 

과연  '에사알라'에서 살아 나가는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일까요???

최후의 탐험대 영상을 보고 추측해 보아요-

 

 

예고편 만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생텀> 속 흥행의 법칙을 만나러-! 극장으로-!! 고고! 고고!!!

 

Posted by Tomatoto

2009년 12월 11일 한편의 영화 강림하사 우리의 영화계에 혁명을 주셨나니!

그것은 바로 오~ 놀랍고도 경이로워라~ 3D영화 <아바타> 였습죠~!

 

어쨌든 영화 <아바타>의 강림이후 2010년 극장에는 3D 영화가 물밀듯이 쏟아졌는는데요~

 

정말 제대로 된 3D 영화도 많았지만,

급하게 후보정만 거쳐 3D라는 이름만 붙여서 내놓은 영화들도 많아서

몇몇 3D 영화들은 정말 안경만 썼을 뿐... 2D와 같은 영화들이 많았죠!!! 

(내 피같은 13000원!!!!)

 

그래서 오늘은 2011년 3D 종결자라고 할 수 있는!!!

2011년에 이것만은 꼭 봐야 하는 3D 영화 BEST 3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이거 보고~! 절대 절대 절대 무늬만 3D영화에 낚이지 말아요!!!

 


 

3D의 본좌는 바로 나! 본좌가 만든 2011년 3D 종결자 <생텀> 

 

  

생텀? 이 영화가 뭔데, 감히 3D 종결자라고 칭하지? 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앞에 소개한 영화들 처럼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011년 이 영화 안보고는 3D영화를 봐도 본게 아닌, 3D영화의 본좌 영화랍니다!!

도대체 왜 본좌고, 종결자냐구요?

 

 

쨔잔!!! 가운데 앉으신 3D 본좌의 위엄이 보이시나요?

영화 <생텀>은 바로 이 3D 본좌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이기 때문이죠~!!!

아직도 가운데 앉으신 그 분이 누군지 모르시겠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삐싱~!

 

가운데 앉아계신 분은 바로~~~~!!!!

<아바타>로 모든 영화계를 3D로 인도하신, 3D의 본좌, 지존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 이시랍니다~!

 

 

영화 <생텀>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 제작에 참여한

 깊은 심해의 해저동굴을 배경으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의 극비 프로젝트로~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해의 해양 동굴을 탐사하던 탐원대원들에게

생겨나는 일을 그려내는 해저탐험 어드벤쳐 라고 합니다~

 

 

이 영화를 특히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수 많은 3D 영화들 중에, 컨버팅이 아닌, 리얼 실사 촬영으로 만든 3D이자!!!

거기다 카메론 감독님이 무려 <아바타> 제작진을 이끌고, <아바타>의 기술과 노하우를

100%활용, 전편보다 더 화려한 3D를 보여줄 예정인 영화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많은 정보가 없지만

2011년 2월 10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생텀>

 

다시한번 <아바타>의 전율을 느끼고 싶다면,

진정한 3D 종결자를 만나고 싶다면~! 

2011년 2월 10일 반드시 <생텀>을 감상 하시기를 강력추천합니다!!!

 

조니뎁느님의 조각형 얼굴을 입체로 만나보자!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조류>

 

 

티져 포스터와, 트레일러 그리고 몇몇 스틸컷만 등장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조류>는

우리의 영원한 캡틴 줵 쓰페로우가 주인공입니다!!! 

거기다 무려 3D로 조니뎁느님의 조각외모를 입체로 본다니~~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게다가 이 영화의 3D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조니뎁 외에도 잭 선장과 러브라인을 만들 여자해적 역으로 캐스팅된,

매력돋는 패넬로페 크루즈라는 화려한 출연진과  

 

 

제리부룩하이머가 야심차게 영입한

시카고와 나인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 뮤지컬 영화를 만든 바 있는 "롭 마샬" 감독이

만들어 낼 새로운 3D 영상 때문이죠~!!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믿을 감독의 연출!

캐리비안의 해적4를 3D로 감상해야 하는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2D로 이미 3D 뺨치는 화면을 연출했던 마이클 베이의 또 다른 영상 혁명! <트랜스 포머3>

 

 

2D만으로도 충분한 시각적 즐거움과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

영상 천재 마이클베이 감독이 드디어 사고를 친 <트랜스 포머 3>

 

 

왜 사고를 쳤냐구요?

그건 바로바로바로바로!!!

이 영상 천재가 드디어, 트랜스 포머를 3D로 제작했기 때문이죠!!!!!

 

 

트랜스포머, 그리고 마이클 베이, 게다가 3D!!!!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듯

얼마전 공개된 티져 영상의 조회수가 엄청 나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직까지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클베이의 또 다른 영상혁명을 무려 3D로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영화 반드시 3D로 봐야 하겠죠??

 


 

2011년 2월 10일 우리를 찾아오는 3D 본좌 영화<생텀>을 시작으로!

우리 다 같이 2011년에 반.드.시 감상해야 할 BEST 3에 선정된 3D 영화들만은  

극장에서 꼭 감상해요~!!! 고고!!고고!!

Posted by Tomatoto

감독 : 알렉상드르 아야
주연 : 엘리자베스 슈, 제리 오코넬
제작/배급사 : / SK 텔레콤(주)
기본정보 : 액션, 범죄·스릴러 | 미국 | | 개봉 2010-08-26
홈페이지 : http://piranha-3d.co.kr
등급 : 18세 관람가

내용이 별로일 것을 예상해도, 3D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저 Tomatoto (빨리 아바타를 스페셜 에디션을 보고, 3D 여한을 풀어야 겠어요...)
세계 최초의 수중 3D 및 피라냐가 화면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줄것이라는 선전문구에 혹해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고.어.물. 이라는 것을 당연히 알면서도 친구의 생일 선물로 영화를 보여주겠다며 표를 덜컥 끊어버리고 극장으로 오늘 달려갔다 왔습니다.

감상의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자면, 음... 어떤 부분에서의 3D는 좀 괜찮다 라는 느낌이 있었고, 평소좋아하는 B급 괴수물 이기 때문에 괜찮게 보려고 했지만, 과도한 고어씬이나, 섹시서비스를 넘어 섹스서비스로 느껴지는 씬들은 좀 불편했습니다.

그럼 영화 피라냐3D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감상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피라냐3D에 대한 관람여부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참고해보세요.
내용이 거의 없는 영화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는 포함될 수 있습니다.

1. 세계 최초 수중 3D, 입체감이 느껴지는 3D 과연 그 효과는??

사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개봉하는 작품이라기 보다는 비디오나 단관개봉 정도를 해야할 작품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라냐 3D가 꽤나 많은 상영관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영화가 3D효과를 입고 개봉을 시도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3D 효과는 어떨까 궁금해서 보러간 영화이기에, 3D의 느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아바타3D를 감상하진 못했지만, 얼마전 토이스토리 예고편으로 본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 광고를 감상했던 것에 비추어 보자면, 이 영화 역시 실사 영화이기 때문에 3D 효과에 한계가 있는 작품입니다. 블루스크린에서 대부분을 촬영하여 CG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아바타와 실제 장소를 두 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3D 효과를 내는 일반 영화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런 한계를 감안하고 봤을 때 이 영화의 3D는 전체적으로 꽤 구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 느낌이 듭니다.
얼마전 감상한 스텝업 3D 보다도 3D 면으로써는 좀 더 느낌이 나는 장면들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피라냐 녀석이 CG처리된 장면이 더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눈알깔면 너를 잡아드시겠다는 피라냐


피라냐가 물에 사는 생물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는 수중씬이 많이 나오는데 수중에서 촬영되는 화면의 질감이 아무래도 조금 더 3D의 느낌을 가공하기에 원활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아아쉽걸의 그녀 제시카 스쟈르


특히 이 영화의 수중동굴씬을 보면, 이 영화가 왜 자신들을 세계 최초 수중 3D라고 자신있게 포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바타 만큼의 입체감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확실히 공을들여서 촬영한게 느껴지고, 물속의 장면이 생동감이 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이런 수중씬을 찍을 수 있다면 차라리 피라냐3D가 아닌, 어비스 리메이크를 만들었다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건 또 언젠가 다른 감독님이 해주시겠죠...

잡아먹히러 피라냐 굴로 뛰어드는 조사단


2. 3D의 화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피라냐, 이야기는 어떨까?

피라냐의 3D는 생각보다는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초반에 타이틀롤이 뜨기까지 나오는 에필로그 성격의 화면 같은 것들이 확실히 시각적 재미를 느끼려면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영화로써의 완성도로 따진다면... 이 영화는 많이 아쉬운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축제가 열리는 호숫가라는 배경 때문에 영화 죠스 및 여타 B급 괴수물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영화 죠스가 죠스의 존재는 거의 보여주지 않고 공포감을 극대화 시켰다면, 이 영화는 피라냐의 존재가 일찌감치 보여지고, 그 피라냐의 잔혹성이 극도로 부각되어 공포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하지만, 초반과 중반까지는 한 두 명씩 죽임을 당함으로써 긴장감과 공포를 함께 줬다면
마지막 비키니 파티장으로 피라냐들이 몰려들어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후반부의 클라이막스에서는 피라냐가 공포스러운 것이 아니라, 뜯어먹히는 사람들이 너무 잔혹하게 표현되어 오히려 사람들 때문에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장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보시겠지만, 이런 장면에 취약하신 분들이라면...상당히 불편한 장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러한 잔혹한 장면들이 하도 반복되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 잔인함에 감각이 무뎌지게 됩니다.

기왕 피라냐라는 공포소재를 이용하고, 중반까지는(섹시서비스 씬은 제외하고) 나름 긴장감을 잘 유발하던 그 긴장의 끈을 놓쳐버린 것이 못내 아쉬운 영화입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미녀2인과 포르노영화 감독 공포영화 속 희생자의 조건을 완비 했습니다


호숫가 축제 장면에서도 상당히 자극적인 장면들이 나와서 화면을 잔뜩 채우는데 그것에도 모잘랐는지 영화에서는 [와일드 와일드 걸스]라는 포르노 영상물을 제작하는 감독과 배우들을 등장시킵니다. 뭐... 이들의 결말은 모두가 영화에서 보아오신 바로 그 결말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선정적인 장면 외에도, 호숫가에서 정신없이 노는 방탕한 젊은이 들을 연신 비춰주면서 자극적인 장면을 많이 제공 하고 있습니다. 공포영화에서 어느정도 선정적 장면은 필요한 것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영화의 절반 정도가 선정적인 장면에 할애되어 영화의 전체적인 긴장을 떨어트리고 스토리의 힘을 잃게 합니다.

3. 그래서 추천은?

사실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라기에는 고어에 더 가까웠고, 저도 스토리를 기대하기 보다 3D 자체를 기대하고 갔기 때문에 어떻게 추천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13000원 이라는 통상 3D 영화를 관람하기 위한 티켓값으로 생각했을 때 이 영화가 어떤가 고민을 해보자면,
3D가 생각보다 잘 구현됐다고 했지만, 아바타의 3D 같은 느낌은 절대 아니고 또 3D가 느껴지는 장면이 영화 전체에서 40%미만을 차지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기 때문에 3D 화면을 기대하고 가시는 분께 완전한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13000원을 주고 3D로 감상하는 것은 낭비가 아닐까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그럼 일반 디지털영화로 관람했을 때 8천원에서 9천원이 든다고 생각하고 생각했을 때 이 영화가 어떤가 또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주로 비디오나 단관개봉에 어울리는 B급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도 분명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B급 영화를 잔인한 것 만 빼면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영화가 3D라는 옷을 벗었을 때는 대중의 취향에 부합하는 영화인가 라고 생각했을 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전체적인 추천은, B급 고어물에서 3D의 영상구현까지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
그 외에 3D를 느끼고 싶어서 이 영화를 선택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합니다.
공포물로써 이 영화를 선택하려고 하시는 분들께는...음... 확실히 긴장의 끈이 풀어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썩 잘만든 공포물일까 라는 의문은 드는군요.
마지막으로, 섹시한 언니들을 잔뜩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 합니다.


이 영화를 친구 생일 선물겸 해서 보여줬는데(저와 같은 동성의 여자친구였습니다) 보여주고 나서 욕먹을까봐 걱정을 엄청 했는데 이 친구가 엄청 즐겁게 이 영화를 보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감상을 물었더니

세상의 예쁜애들이 저기서 한 절반은 죽어나간 것 같으니까 이제 곧 우리시대가 올거야 ㅋㅋ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아...눈물이 납니다) 어쨌든 전 오늘 친구 생일 기념으로 피라냐를 감상하고 친구와 함께 고기 배틀로 1차 돼지고기 2차 소고기 3차 닭고기의...고기 3차 회식대란을 벌였는데...

제가 피라냐인지 피라냐가 저인지... 고기를 뜯어먹는 저를 보며 그런걸 느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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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matoto

일전에 이번 8월에 개봉하는 3D영화들에 대한 리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http://tomatoto.tistory.com/130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아바타]이후 영화계에는 3D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아바타]와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제작 단계부터 3D로 제작되어 3D의 재미를 톡톡히 느낄 수 있는 두 영화는 놓치고...
후 보정 작업에서 3D효과를 덧붙여 3D효과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3D효과를 제대로 느껴보자 싶어서, 스텝 업 3D 개봉 당일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최근에 이사를 해서 이삿짐도 풀고 할게 산더미 였는데 말이죠...)

만약 이 작품이 제작단계부터 3D로 제작되지 않았다면, 현란한 볼거리 외에는 단순한 스토리로 이루어진 이 영화를 저는 극장대신
DVD 혹은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접하는 것을 선택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제대로 된 3D영화를 만나고 싶다는 일념하에 찾은 극장에서 저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이 영화 스텝 업 3D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내용이 단순하기 때문에, 영화 정보에 공개된 줄거리 외에 스포는 없습니다.)

1. 진부한 스토리를 가진 스텝업 시리즈, 그러나 이 시리즈의 퍼포먼스들은 최초와 최고를 추구한다.

우리나라를 비롯 곳곳에서 B-BOY열풍이 불기 시작하고, B-BOY가 중심이 되는 퍼포먼스와 공연등이 증가하면서
그 시류와 함께 2006년 등장한 댄스 영화 스텝업 시리즈는, 2006년 1편을 시작으로, 2008년의 2편 그리고 2010년의 스텝업 3D로 이어집니다.



앤 플레쳐가 감독을 맡고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이 열연한 스텝업1은 발레를 전공한 모범생 여주인공과 스트릿댄서 길거리 인생 남주인공의 
사랑의 감정들을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내며, 볼거리와 스토리를 동시에 잡아 큰 흥행을 거두게 됩니다.
 
특히 이 영화는 기존의 댄스 영화들이, 한 가지 장르의 [댄스]를 남녀 주인공이 함께 도전하게 되는것과는 달리,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극명하게 대립되는 성격이 다른 [춤]들의 대결을 통해 남, 녀 주인공의 캐릭터를 대변함 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에 성공합니다.

이 영화의 성공 이후, [춤]특히 [스트릿댄스]혹은 [비보잉]같은 역동적인 춤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들이 속속 등장하며, 스크린 속에서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 들을 앞다투어 보여주게 됩니다.

스텝업2는 전작의 흥행과 이러한 댄스영화의 제작 열기에 힘입어 존 추 감독이 지휘하에 제작됩니다. 
하지만, 전작 스텝업의 성공과 달리, 스텝업2는 스토리 보다는 퍼포먼스에 집중하면서, 빈약한 스토리와 유사 스텝업류 영화들과의 차별성을 주지 못하고 관객에게 호응을 얻지 못합니다. 

전작보다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화려한 군무씬들은 확실히 전작에 비해 볼거리를 많이 제공했지만, 결국 초라한 성적표만을 받게 되죠. 

그래서 존 추 감독이 다시 스텝업 3D의 메가폰을 잡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스텝업 시리즈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퍼포먼스에 집중하는 감독의 연출은 3D라는 기술과 만나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나아가 스크린을 뛰어넘는 한 편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하게 됩니다. 

2. 물, 바람, 빛 배우 뿐 아니라 스크린 안에서 모든 것을 춤추게 한다. 

[아바타]의 "이모션 캡쳐" 방식을 도입하는 대신,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댄스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입체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소품과, 세트 그리고 동선에 신경을 써 제작되었다고 하는 스텝업 3D.

진짜로 그럴까? 라는 기대반 의심반으로 뚜껑을 열어 본 영화는,
 
배우들 외에도,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춤과 어우러져, 퍼포먼스의 역동성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배우들의 군무와 더불어 스테이지 바닥에 깔려 있는 물들은, 그 물방울들이 마치 화면에 튀어오르는 것 같아 군무를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춤동작에 맞추어, 옷에서 나오는 레이져 빔들이 그 어떤 조명보다도 화려하게 화면을 수놓아서 볼거리가 풍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댄서들이 화면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역동성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주변 소품들을 이용한 화면 처리 덕분에, 내가 3D영화를 보는구나 라는 느낌과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댄스영화, 퍼포먼스와 군무로 그 칠 수 있었던 것들이, 이러한 주변 사물을 통한 효과로 인해 특별함을 느껴지게 할 수 있었습니다.

3. 그래서 추천은?

스토리만 놓고 이 영화를 논하자면, 이 영화의 별점은 별 ★★☆ 2.5개 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스토리를 따지는 영화라기 보다는, 시각적 효과와 영상미를 즐겨야 하는 영화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3D영화의 그 감각을 느껴보고 싶고, 한편의 즐거운 공연을 체감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며
영상을 놓고 이 영화를 추천하는 추천점은 ★★★★ 별 4개 입니다.

퍼포먼스와 군무를 통해 화려함과 댄스의 역동성을 보여주려는 존 추 감독과, 3D기술의 똑똑한 만남은
스텝업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줌과 동시에 또 다시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 것 같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팝콘무비로써, 그리고 시각적 즐거움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영화로써, 이 영화는 한 번 쯤 극장에서 3D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Toma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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