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행된 <원더풀 라디오> 제작보고회!!!

트위터로 광클 응모! 당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ㅎ_ㅎ

 

보통의 영화 제작보고회랑 달리 <원더풀 라디오> 라는 제목 처럼~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된 제작보고회!

 

 

 

그래서 사회도~컬투가 봤다는거~!!! ㅎㅎㅎ

컬투 형님들의 빵빵 터지는 입담 덕분에 더 재미있는 제작보고회 였음~!

 


 

형님들도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한다고 하시니~! 영화 더 기대할게요 ㅎㅎㅎ

 

 

<원더풀 라디오>의 DJ 신진아 역할을 맡은 이민정은, 잘 나가던 국민요정에서

이제는 폐지직전 위기의 라디오 <원더풀 라디오>의 퇴출 위기 DJ가 되었다는데~!

 

퇴출 직전 DJ이던 국민요정 이든 이민정은 예~~~~~~뻐~~~~~~~

(실물로 보니까 더 여신...하악...여자도 반해부렸다)

 

 

 

 

제작보고회 내내 기자분들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고

조금 짓궂은 질문에도 빵긋빵긋 웃어주고~!

 

"여신의 탈을 쓴 평민" 이라는 감독님 말씀에 딱 어울리는 캐릭터 였음

 

 

하지만 <원더풀 라디오>에는 이민정만 있는게 아니다~!

비쥬얼 덩어리,, 비덩 이정진! 국민 아바타 광바타 이광수~!

 

 

이정진은 위기의 폐지직전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의 청취율을 올리기 위해

새롭게 투입되는 PD로 등장!

 

 

우리 광수는, 10년동안 여신 이민정과 한솥밥을 먹은, 10년차 열혈 매니저로 출연~!

실제로 제작보고회 때도, 우리 민정 누나는 이럴때 이렇고 저럴때 저렇습니다~

라고 정말 매니저 처럼 말했다능 ㅎㅎㅎ

 

 

폰카가 비루하여, 기사 사진들을 검색하니...

기자님들은 모두 민정여신만 찍었으나 ㅎㅎㅎ

 

나의 사랑은 광수 쾅수 쾅수!!!!

 

<원더풀 라디오>의 개그 2인조 이정진, 이광수

둘이 안어울릴 것 같지만 잘 어울리는 묘한 매력이 있어~!

  

 

 

 

 

 

 

 

 

이 날, 이광수랑, 이정진은 특유의 길쭉 한 키로~

옆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굴욕 아닌 굴욕을 줬는데...

 

 

평균 성인 남성의 키 170을 꼬꼬마로 만들어 버리는 저력...

이정진 183, 이광수 190... 키로 올킬 하는 이광수!!!

 

 

이광수는 극중에서 길~ 쭉~ 한 키로 이광수만을 위한

대사도 있다고 하네요~~~!!!

 

 

 

 

키가크든 작든~ 키가크든 작든~

키크든 키작든~ ♬ (정주나가 부릅니다)

 

2012년 1월, 첫 한국영화 <원더풀 라디오>

대박 느낌이 모락모락 난다능-!!! 

Posted by Tomatoto

재미와 감동은 기본!! 기발한 이야기와 놀라운 상상력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들~!

 

뜨는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꼭 있는 흥행의 법칙-!!

그 놀라운 흥행의 법칙을 밝혀 봅쉬다~!! 

 

1. 공주님 노노! 웰컴투 까도녀 <라푼젤>

 

 

 

흥행하는 애니메이션의 첫번째 공식-!

고리타분해 보이는 공주는 더이상 그만-!!!

 

 

 

디즈니의 50주년 기념작으로 야심차게 돌아온 <라푼젤>

여전히 우리가 알던 동화 속 인물들이 등장했지만~!

어라?! 뭔가 좀 다른데?!?!

 

 

탑 속에서 오매불망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님 대신~!

머리카락으로 자유자재로 모험을 펼치는 까도녀 "라푼젤" 등장-!

 

 

공주는 공주지만 살짝 비틀고, 현대적인 까도녀스러움을 더한 <라푼젤>

미국에서 <해리포터>를 이기는 기적의 흥행 대박까지~!

 

앞으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또 어떤 즐거움을 보여줄지~

 

2. 매력돋는 캐릭터로 승부하기 <슈렉>

 

 

동화 속 캐릭터 반전 애니메이션의 원조 <슈렉>!!!

 슈렉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으면서

흥행도 대박이었던 시리즈는 바로 켈리 애스버리 감독의 <슈렉2>!!!

 

 

영화 여기저기에 숨어있던~ 깨알같은 헐리우드를 풍자한 감독의 패러디 센스

 마구마구 작렬해 주시고~!

 

 

생긴건 멀쩡한데, 완전 마마보이인 프리스 챠밍과

마녀보다 더 지독한 요정 대모 등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동화 반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재미까지 살려서,

1편과 다른 신선함을 만들어서 흥행에 또 다시 성공한 <슈렉2>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년에는 <슈렉> 시리즈의 가장 돋보였던 캐릭터~!

장화신은 고양이로 당당하게 또 다시 컴백한다니~!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길지 완전 기대만빵!!!

 

3. 날씬한 애들만 쿵푸한다는 생각을 버려! <쿵푸팬더>

 

 

쿵푸 하면 브루스 리 혹은 싱하횽을 떠올렸던 사람들에게~!

쿵푸하는 팬더의 등장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던 <쿵푸팬더> 

(일단 저런 몸매에 무술을 한다는거 자체가 언발란스 ㅋㅋㅋ)

 

 

 

패러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에서

슈렉시리즈 이후 야심차게 선보인 요 애니메이션은

개성돋는 동물 친구들의 재미있는 모험담으로 

전세계 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

(요즘...잘 만든 애니가 열 영화 안부러운 세상이 되어버렷음 +_+) 

 

 

2011년 5월에는, 무려 2년만에 <쿵푸팬더>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음~!

새로운 뉴 캐릭터는 없는것 같은데 어떤 새로운 재미가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 죽겠다 하악하악-

 

 4. 고전에 코믹코드를, 유쾌한 고전 <노미오와 줄리엣>

 

 

슈렉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를 만들었던, <슈렉2>의 켈리 애스버리 감독이

이번에는 동화가 아닌 고전을 비틀어 버린 <노미오와 줄리엣>!!!

 

 

엘튼 존의 총 제작 참여와, 레이디 가가의 OST

헐리웃의 내놓으라고 하는 더빙스타 총 출연으로 만들어져

쟁쟁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재치고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석권했던

화제의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  

 

 

인간이 잠든 사이에 살아 있는 정원인형 이라는 컨셉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고전 비극 스토리에

깨알같은 코믹 코드를 섞어서 아주 유쾌한 고전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

 

 

덕분에,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컷만 봐도~!

그 패러디 센스와 코믹 센스에 큰 웃음이 빵빵-!!!

 

 

다음주면 개봉인데, 지금까지의 기사들 평을 보면

이야기를 매우 유쾌하게 잘 살렸고,

슈렉 감독의 재치와 센스가 돋보인다는 평들이라~!

 

아마 이번에도, 크게 흥하는 애니메이션이 될 예감이 든다는 +_+

 

영화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슈렉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4월 14일 극장으로 달려가서 슈렉감독의 <노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하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듯~!!! 아오 빨리 보고 싶다 >_<

 

(영화 속 셰익스피어도 극찬하는 이 패러디 센스 돋는 감독 좀 보소 ㅋㅋㅋ)


Posted by Tomatoto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수만번 이상의 연극과 뮤지컬, 발레 등으로 만들어 지고

영화로만 30번 이상  만들어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 러브스토리를 슈렉감독 '켈리 애스버리'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가 알던 <로미오와 줄리엣>과 슈렉 감독이 만든 <노미오와 줄리엣>은 어떻게 다를지!!!

로미오가 노미오가 된 것부터 심상치가 않아요~~

 

청순가련 "올리비아 핫세"의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 

 청순청순 열매를 무한리필해서 드신 것 같은 올리비아 핫세가 출연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 

 

 

헐리웃에 가쉽에 의하면, 올리비아 핫세의 완벽한 미모를 두려워한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또 다른 "줄리엣"이 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ㅋㅋ

 

신세대 로미오와 줄리엣,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30년 가까이 리메이크 되지 않던 이 영화, 1996년 리메이크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줄리엣보다 더 아름다운 로미오가 인상깊었던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지금으로 치면 이 영화는 90년대 <트와일라잇>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당시 소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열풍을 만들어냈었죠!

 

슈렉 감독의 신상 애니메이션, 유쾌발랄 <노미오와 줄리엣>

 

 

헐리웃의 떠오르는 스타 "에밀리 블런트"가 유쾌발랄 [줄리엣]을

영쿡 훈남 "제임스 맥어보이"가 3등신 간지남 [노미오]를!

슈렉감독의 신상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

 

 

 

한국에서도, 4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티아라"지연"과 엠블랙"이준" 개그우먼 "정주리"까지

완전 쟁쟁한 더빙이 기대되는데요!

 

그 동안의 "로미오와 줄리엣"과는 완전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다~!

4월 14일 새로운 느낌의 <노미오와 줄리엣>을 꼭 만나야 할 듯 ㅋ

 

(이렇게, 귀엽고 유쾌발랄한 "줄리엣"은 니가 처음이야-!!!)

Posted by Tomatoto

여배우는 입맞춤을 좋아한다는데~!

오잉?! 이게 무슨 소리?? 여배우들은 다 음흉녀들? +_+ ㅋㅋㅋ

 

사실은!!! 요즘 잘 나가는 여배우들은 한 번쯤!!!

애니메이션 더빙으로 마이크와 입맞춤을 한다는거-!

 

그럼 누가 마이크와 입맞춤을 쪽쪽-♡ 했는지 조사해 봅시다-! 조사하면 다 나와~!!!

 

<미녀와 추녀_카메론디아즈>

 

 

섹시,발랄,상큼의 아이콘 카메론 디아즈

그녀가 더빙에 참여한 작품은 바로 <슈렉>!!!

 

 

영화 팬들은 카메론 디아즈가 애니메이션 더빙을 맡으면~!

당연히 자신을 닮은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잉 그런데 이게 왠 반전캐스팅!!!!

 

 

카메론 디아즈와 달라도 넘흐 달랐던 피오나 공주!!!

배우와, 캐릭터의 외모 싱크로율은 제로에 가깝지만~ 계속된 시리즈로 만나서 그런지

서로 빼놓고 생각하기 힘든 카메론 디아즈와, 피오나 공주~!  

 

이제는 환장의 짝궁이여 ㅋㅋㅋ

 

<가장 섹시한 호랑이, 안젤리나 졸리>

 

 

나도 더빙했어~ 어떻게? 우~~~ 섹시하게-!

마이크 앞에서 그냥 더빙만 할 뿐인데, 지나치게 섹시한 이 언니 >_<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서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하는데, 그 작품은 바로 <쿵푸팬더>!!!

 

 

졸리는, 주인공 급이니까 당연히 그럼 팬더???

노노노-! 우리 졸리 언니의 몸매에 팬더는 저얼대 안어울리지-!

졸리가 맡은 역할은~! 쿵푸의 달인 "타이그리스"

 

어떤 액션 연기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졸리는 "타이그리스"와 더빙궁합 100%를 자랑~!

안젤리나 졸리 없는 타이그리스는 생각도 할 수 없다는-!!! 

그래서, 올해 개봉할 쿵푸팬더2에서도 안젤리나 졸리는 다시 출연할 예정!!!

꺅 +_+ 또 다시 섹시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겠답 ㅋㅋㅋ

 

<까칠녀 대변신_아일라 피셔>

 

 

<마법에 빠진 사랑><쇼퍼홀릭>등으로 철없는 공주님 같은 연기를 해 온 아일라 피셔

그런데, 한 번의 더빙 입맞춤으로 까칠녀로 대변신~!  

 

(조니뎁 말고 아일라 피셔도 나옵니다 켜켜)

 

이모션 캡쳐를 이용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랭고>

<랭고>에 "빈스"역할로 출연~! 그런데 이 "빈스" 얼마나 까칠한 카멜레온 여자인지 

 

 

저 무심한 표정을 연기하기 위해, 아일라 피셔는 수십번 까칠한 표정을 지었다는데

헐~ 연기하다가 팔자 주름 생기겠다 흐읍!

이모션 캡쳐 덕분에 생동감 있는 표정과 환상적인 목소리 연기를 펼친 "아일라 피셔"

당분간 이 여배우를 보면 무표정, 까칠 카멜레온이 생각날 것 같음 ㅎㅎㅎ 

 

 <세상에 이런 줄리엣이~! 에밀리 블런트&지연>

 

 

<걸리버여행기><컨트롤러>등 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낸 여배우 '에밀리 블런트'

연기력 출중에 외모도 출중한 그녀, 헐리웃에 뜨는 스타라면 다 한다는 애니메이션 더빙에도 참여하는데  

 

 

그 작품이 바로~! 슈렉 감독의 신상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

여기서 에밀리 블런트는 그 이름도 유명한 '줄리엣'으로 변신했다네욤 ㅎ  

 

 

 톡톡튀는 "줄리엣"의 역할을 맡아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더빙을 선보인 "에밀리블런트"

 

 

 한국의 <노미오와 줄리엣>에도 "캐릭터와 외모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상큼발랄 "줄리엣" 등장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티아라의 지연!!!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의 환상궁합 더빙연기를 펼쳤다는 기사를 봤는데 

지연이의 줄리엣은 어떨지 진짜 궁금하네, 완전 상큼발랄 할 듯~!

 

지연 말고도, 엠블랙의 이준(하..하악하악)하고 정주리까지 더빙에 참여하는

환상의 캐스팅의 한국판 <노미오와 줄리엣>

이 사람들 어쩜 이렇게 다들 싱크로율이 100%야??

 

4월 14일 개봉하는 <노미오와 줄리엣>

오리지널 버전으로 봐야할지, 더빙버전으로 봐야할지 완전 고민된다 ㅠ 

나..난 더빙에 한표!!!

Posted by Tomatoto
지금 지구에는 각종 재해들이 넘치고 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 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들이 하나 둘 씩 찾아오는 요즘..

문득 한 편의 영화가 생각이 나서 감상평을 적어본다

이 영화의 이전 제목은 <7번가의 실종>이었지만, 3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베니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찾아 왔다.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라는 장르 설명은...글쎄 싶지만
이유도,경고도 없이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라는 카피 하나 만큼은 너무나도 분명하게 이 영화를 설명하고 있지 않나 싶다.

이 영화가 갑자기 생각난 이유는 1999년을 잘 넘긴 나에게, 2012년은 정말로 불안하게 다가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고,
인류의 끝이 있다면 정말, 이유도 경고도 없이 인류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이 영화는 전형적인 포스트 묵시록 영화로 <해프닝> 그리고 각종 포스트 묵시록적 세계관이 나오는 좀비영화들과 유사하다
나의 경우는 엔딩이나 도시의 모습등이 얼마전 매주 본방사수를 하며 보았던 <워킹데드>를 더 많이 연상시키기도 했다.


영화에서 메시지 보다 시각적 효과 등을 좀 더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베니싱>은 그렇게 만족스러운 영화는 아닐지도 모른다.
어느날 사람들이 사람들이 사라져버리는 이상현상이라는 설정은 흥미롭지만,
그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렇다할 화려한 특수효과가 사용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몰입도는 상당히 높은데, 일단 끝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포스터에 카피에도 나와 있는
[이유도,경고도 없이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라는 단 하나의 설정과 영리하게 사용한 "소리"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극을 이끌어 나간다.


많은 배우가 등장하지는 않고,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존 레귀자모와 헤이든 크리스텐스를 눈여겨 본 사람에게도 반가울 <베니싱>
영화에서 우리는 두 배우가, SF 오락 영화에만 능한 배우가 아니라, 내면 연기도 가능한 배우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날 한 도시에 대정전이 일어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전과 함께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정전이 일어난 순간 빛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은 살아남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둠에 원인을 찾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계속하여 빛을 지켜야 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가 있는 <베니싱>


영화의 결말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여지를 남긴다, 크로아톤과 로아노크 같은 미스터리 기현상으로도 
아니면 종말론과도 연결된다. 

이 영화의 설정이나 결론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단 하나만 생각해 본다면, 이 영화가 결코 시시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어느날 태양이 뜨지 않는다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모든 세상과 일상...그게 어쩌면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 영화<베니싱>은 충분히 공포스럽게 다가올 것이다. 지금 전 세계에 일어나는 기현상 처럼 말이다.
Posted by Toma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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