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108분!!! <생텀> 관람 후기~>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한 극비 프로젝트로 알려지며~~~

저의 애간장을 태우던~~ 영화 <생텀>

 

 

오늘 드디어 극장에서 그 궁금했던 영화를 만나고 왔답니당~!!

영화에 만족했냐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대.만.족!!!

 

하지만, 영화를 보는 취향은 가지가지니~ 몇가지 포인트들로 생텀을 분석해 볼게용!!!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영화에 대해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극비 프로젝트, 얼마나 놀라운 3D가?>

 

 

<제임스 카메론>의 극비 프로젝트라고~ 익히 알려져 온 생텀~~!!

그러나 영화 초반에는 과연 이게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한 영화가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나왔더랬죠~! 

 

 

우리의 우려와는 달리~ <생텀>은 페이스 퓨전 카메라를 사용하여 명품 3D영상을 만들어 내고

 3D 모바일 익스피리언스(Mobile Viewing Experience) 에도 참석하며 그 기술력을 인증했죵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 총지휘에 참여한것도 당연히 사실이였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생텀>의 영상, 어땠냐구요???

 

 

한마디로 우왕 굳~~!! 이였어요~!!

 

 

우선~! 지구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할 수 있을 '에사 알라'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놀라운 3D효과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나도 탐험대가 된 기분으로 숨을 참으며 영화를 봤어요!!!

진짜, <아바타>의 3D가 뭔가 화면이 튀어나오는 그런 3D 였다면~!

<생텀>의 3D는 내가 화면안에 들어가서 함께 하는 느낌이었달까요~~!!!

 

 

휴~~~ 진짜, 스틸컷과 동영상으로는 전달하기 힘든 놀라운 3D!!!

3D효과 만큼은 정말 왜 그렇게 제임스 카메론이 자신하며 영화를 추천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생동감 있는 3D 만큼이나 긴장되는 스토리!!!>

 

영화의 전부가 영상은 아니지요~~!! 또 하나 중요한건 스토리 일텐데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생생한 3D로 탐험대에 저를 빙의 시키며 영화를 봤고~!!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어요~!!

 

 

인간의 이기심? 혹은 호기심? 으로 아무도 범접하지 않았던 성소(聖所) '에사알라'의 탐험에 나선 탐험대들이~!!! 

 

 

갑자기 불어닥치는 열대폭풍으로 '에사알라' 속 해저미로에 갇히게 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되고~!

동굴에 갇힌 탐험대는~ 출구를 찾아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영화의 전체 스토리 인데요~

 

 

스토리만 보면 "오잉??? 단순하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미로같은 해저동굴, 그리고 제한된 산소...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죽음만 기다리는 그 상황들이~!!!

생동감 넘치는 3D와 함께 긴장감 있게 펼쳐지면서~

정말로 보는 사람이 영화에 포옥~! 빠지게 만들어 줬어요~~!!!

 

 

하지만, 제가 이 영화의 스토리가 더 호감인 이유는~!!!

동굴 속에서, 사람들의 관계가 변해가는 것 때문이었는데요~!!!

(다이아나 어서 쿨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해!!!)

 

한정된 공간안에서, 변해가는 사람들과 이야기 안에 풀어지는 인간에 대한 휴머니티가

영화를 재미있게 더 몰입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특히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아버지와 아들이

이해와 화해를 하게 되는 중심 스토리가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영화 보면서, 아빠랑 친하지 못한 나에 대한 생각도 하고...

아빠 생각도 나서 저는 진짜 눈물이 그렁그렁 하면서 영화를 봤답니당 ㅜ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영화 <생텀>

 

 

그래서 제 점수는요~~~!!!

사실, 영화는 각자의 기준이 있는거니까요~ 저는 점수를 얘기하고 싶진 않아요~

대신에, 영화 선택에 도움이 되실 만한 몇 가지 포인트를 정리해드릴게요~!!

 

이 영화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1. 새로운 3D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생텀>은 3D 표 값은 톡톡히 하는 영화 입니당 ㅎ

이미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언론들이 3D 만큼은 인정해 주었구용

 

2. 몰입도 높은 휴머니티 스토리~~!!

 

 한정된 공간에서 탈출 이라는 아주 단순한 스토리를

이만큼 몰입도 높게 표현한 것 역시 이 영화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3. 알려지지 않았던, 지구의 신세계 경험~!!

 

영화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 혹은 가보지 못하는 세계를 경험하는 것

영화가 줄 수 있는 대리 체험이자 이 영화의 최고의 자산 인것 같네용~~ 

 

 

이 조건들 중에 하나라도 흥미가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극장에서 <생텀>과 함께 숨막히는 108분을 경험해 보세요~!!!

영화를 보시면, 왜 숨막히는 108분인지 공감하실 거라능 ㅎㅎ





Posted by Tomatot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2.12 15:57 신고

    대만족이시군요,
    박지선에 빵 터졌습니다.
    숨ㅇ통을 조여주는맛이있는영화는 좋습니다.

    • 2011.02.12 23:26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ㅎㅎ
      거의 백년만의 ㅋ 좀 과장이네요 ㅋ
      1년만의 블로그 댓글이네요 ㅎㅎ

      생텀~ 영화 보기전부터 기대해서 요기저기서 정보 찾아본 영환데~ 뚜껑열고 나서도 기대가 떨어지지 않았어요`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왠만한 영화에도 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다가

      3D가 과연 어떨까가 제일 관건이었기 때문에

      3D효과가 마음에 들어서 전 만족했습니다 ^^

      뭐...<아바타> 같은 3D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하셨겠지만 블루스크린에서 제작한 아바타와, 실제 필름촬영으로 제작한 3D는 다를수 밖에 없는거죠

      그간, 실제촬영에 3D 효과를 내온 영화 중에서는 지금 생텀이 가장 근접한게 아닌가 싶어서 만족했어요~

      피라냐에서도 몇몇 수중씬은 괜찮았는데
      생텀은 완성작을 보는것 같았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론...이 기술력으로 어비스 한번 리메이크 화끈하게 해줌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ㅋ

      아무튼, 저도 영화 보기전엔 제임스 카메론의 이름만 판 거짓 홍보일지도 모른다고 불신을 가지기도 했는데

      영리한 제임스 카메론이 자신의 사단을 만들 목적 +
      새로운 삼디 기술의 시험의 장 + 실패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제작 총지휘

      뭐 이렇게 한 발 빠져 영화를 만든게 아닐까 싶었네요

      너무 삼디 얘기만 했는데

      이야기 자체도 흔하고 새로울 것 없다는 평도 있지만
      제 경우엔 흔하고 새로울 것 없는 스토리지만 몰입감 있게 만들어 낸 이야기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그 조건도 훌륭히 채웠기에 만족도가 컸어용 ㅎㅎㅎ

      간만에 반가운 댓글이라 너무 주절거렸네용 ㅎㅎㅎ

      저도 조만간 블로그 방문 드릴게요 ^^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