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은 갔지만, 꽃화랑들이 오셨다]

아역들이 가서,슬퍼했지만, 역시 문,무,미를 겸비한 화랑들.
화랑의 수장들은 모두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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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비유하면 야생화 같은 유신랑 부터, 보종, 석품을 맡은 홍경인(아 홍경인님 약방의 감초 역할 하실듯)
하지만, 내 눈에 들어온 자는 바로바로...풍월주(이름 놓쳤지만) 현 화랑의 풍월주.
훈훈하니 가히 좋더라~

하지만, 급 전쟁모드로 넘어간 덕분에... 많이 뵙지는 못할듯 ㅜㅜ

[덕만과 천명의 우정 - 핏줄 인력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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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은 비구니로 신분을 위장한 채, 주기적으로 덕만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
핏줄에 끌리는, 핏줄 인력의 법칙은 선덕여왕에서도 역시 존재하는 것.

드라마 분위기 기류상 덕만 -> 유신 <-> 천명 의 관계로 러브라인이  형성 될 것 같은데,

과연 이 둘이 후에도 우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내가 미실이라면 권력보다 미모에 질투를 했을 것 같아]

어찌보면 의붓어머니에, 나날이 차오르는 천명의 미모, 미실과 천명을 보면 백설공주와 왕비 같달까,
어쩌면, 동화속 왕비에게 숨겨진 비화는 지금의 미실과 같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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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명공주, 똑부러지게, 국정도 잘 돌본다.
발언권은 아직 그 세가 부족하여 미실보다 약하지만, 미실과 나란히 아버지 진흥왕의 국정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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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아름답던 미실궁주, 역할의 몰입을 위해 의도한 것인지, 요새 그냥 살이 붙으신 건지,
세월이 흐름을(그래도 원래 시계의 흐름으로라면 미실은 할머니여야 하나...) 피해가실 수는 없는,
나이살이 붙으셨다, 요즘 얼굴이 빵빵해진 미실.

[아름답다, 천명공주, 예진아씨 5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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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선 안됩니다. 라고 강하게 의견을 주장할 때도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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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사히 돌아오라고 화랑들을 부릴 때도 아름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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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에게, 조곤조곤하게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덕만을 지켜줄 것임을 부탁하며,
애틋함과 걱정과 연민이 섞인 눈빛을 보낼 때에도 아름다운...천명...

아 광대뼈가 있는데도 그 결점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천명... 어익후야...
나도 광대뼈가 있는데, 어쩌면 예진아씨처럼 될지도 몰라 라는 몹쓸 착각 100만배, 희망을 주시메...ㅋ

[실제 전투의 역사는 어땠을까? 전투에서도 정적을 제거하는것도 놓치지 않는 미실, 나의 용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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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를 거친, 국내 드라마 내의 CG 퀄리티도 이제 상당 수준이 된 것 같다.
물론 영화 역시 올 6월 개봉할 해운대에서는, 양질의 CG를 보인다니,
어쨌든, 군영을 제법 그럴싸하게 재현해 놓은 그래픽에 탄복했다.
늘, 인력 부족으로, 게릴라 식 각개 전투만 벌였던 주몽의 안습 추억이 선덕여왕에서는 좀 만회 될 것 같다.

백제의 침공으로, 전투에 나선 신라, 여러가지 지명들이 나왔는데, 진흥왕 이후의 신라의 위세와 영역다툼에
대해, 다음에 포스팅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내일 본격적으로 전투에서 서현,유신 부자의 공이 부각될 것 같기도 하고,
덕만의 활약이 펼쳐질 것 같은데, 잔뜩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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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보직에 배치되어서, 살았나 싶던 유신과 그의 낭도들, 낭도들은 괜찮지만 유신은 위기,
더구나 내일은, 유신은 전장에서 괜찮지만, 또 낭도들과 그의 아버지 김서현 공의 위기가!

그런데 이 모든 계획의 배경에는, 미실의 힘이 또 컸을 듯, 간계 하나는...

어쩌면, 전쟁이 발생한 배경에도, 설원랑에게 군의 전권을 일임하게 하기 위한, 그래서 군세를 장악하기 위한 미실의 음모가 아니었을지?

아...나의 꽃 용춘 2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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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공의 동생으로, 미실 눈밖에 나서, 큰 역할은 못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름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많이 얼굴을 비추시는 용춘공 멋집니~~
용추공은 후에 천명공주와 결혼합니다.
(역사에선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어떨지, 하긴 역사에선 선덕여왕과 먼저 결혼 후,
후에 다시 천명공주와 결혼한다는, 희대의 꽃미남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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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귀차니즘 이지만, 챙겨보는 선덕여왕
그리고 매일은 아니지만 매주 쓰는 리뷰!!
오오 난 정말 선덕여왕.. 5덕... 하아...ㅇ ㅣ딴거 5덕 따위... 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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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덕만의 더블 브이...ㅋ
요런 저런것 때문에 끊을 수 없는, 선덕여왕 그리고 포스팅~!



Posted by Tomatoto

[저는 강해졌습니다, 그 아이 덕분에 - 운명의 만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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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과의 만남, 그리고 유신과의 만남을 통해 천명은 더욱 강해졌다.
어린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미실에게 인정을 받을 정도로 강해진 그녀, 어머니는 강했고, 또 그녀에게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었기에.

[본격적인 여자들의 싸움, 천명 VS 미실 And 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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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사를 소림사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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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습격한 것이, 미실의 아들 보종임을 확신한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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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일가를 서라벌로 올려 자신의 세를 확보하려는 천명의 계획을 저지하는 미실에게
[보종]을 덜미삼아 [보종의 여래사 습격사건]과 [김서현일가 서라벌 입성]을 서로 눈감아 주자고 싸움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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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봐란 듯이 나타난 보종과 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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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황궁 행차를 준비하는 미실일행에게 나타난 덕만,
미실궁주의 사람들이 차고 있는 가문의 반지를 증표로 내세우며, 천명을 위기에서 구한다.

[험난한 서라벌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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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봐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를 앙다문 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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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손을 지키고 나라의 기강을 세우는데 큰 힘이 되어줄 김서현과 만명공주
(김서현과 만명공주, 그리고 화랑도에 관한 실제 역사는 다음기회에 포스팅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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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도 같이 있으면 옮는다더니,
꽃남들만 있는 화랑에 꼭 가야겠다며, 화랑에 넣어달라는 죽방
이로서 화랑도 평균 외모도 상에서 중상으로 급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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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에 입성은 했지만, 같은 화랑들에게서 인정받지는 못하는 유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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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에 말에 거짓은 없다, 허나 묘하게 거슬리는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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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숙의 위패를 보고, 미실과 자신이 관계가 있음을 눈치 챈 덕만,
미실 역시 덕만과 공주의 관계가 궁금하여 덕만을 부른다.

미실과 덕만의 서로의 속내는 드러내지 않는, 진실은 맞으나 모든 정황을 밝히는 것은 아닌 기싸움이 펼쳐진다.

[땡깡패밀리에 새로 입성한 하종, 4주후에 돌아올 춘추공, 아역 성인 싱크로율 95% 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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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쟤 그냥 놔둬도 되요? 땡깡 땡깡 앙잡은 두 손, 앙다문 저 입.
세종은 속이 검긴 하지만, 그래도 차분한데, 하종은 아버지 어머니 보다 삼촌 미생을 더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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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세손 빨리 자라, 춘추공승호어린이가 되어다오.
4주후 약 20회 정도 부터 등장할 예정인 승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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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나와주시길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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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아역의 자연스러운 싱크로를 자랑하는, 덕만.
하지만, 표정을 다를때 캡쳐해서 GIF로 만드는데 약간 부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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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가 됐다가 커지는 덕만의 얼굴...난 선덕여왕 정말 좋아함 안티아님.  

Posted by Tomatoto
오늘의 중심된 내용은 덕만과 천명의 운명의 만남이었지만,
진평왕의 후계를 놓고, 세종과 설원랑의 기류 역시 심상치 않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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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포스팅 했지만, 신라는, 골품제의 사회,
더 좋은 혈통과 가문에게 더 많은 특혜가 돌아갔다.

현재로서는 더 좋은 가문의 세종과 하종이 눈 앞의 공을 다툴수 있는 임무를,
설원랑과 그의 아들은 공은 없고 실패하면, 그 위치가 위태로운 임무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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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분이 비천하여, 결국 황후가 될 수 없었습니다]
라는 미실, 하지만, 황후는 되지 못했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잡고 있는 그녀는,
이제 왕의 자리를 정하는 칼자루를 손에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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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에서는 결속이 강해보일 것 같은 미실파가 사실은 이해관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왕위를 위해 견제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갈등의 요소를 만들어 내어,
앞으로의 극의 재미를 줄 것 같다.

(누군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사랑하는 여자를 나눌 수 있다니 참 대인배들이다 라고 그랬었는데,
 역시...대인배들이 아니었다.)

[억울합니다, 난 연하남이었는데, 연상남 혹은 동갑남이 되겠어요. - 유신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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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과 덕만의 만남이 주된 이야기 였지만,
오늘은 덕만과 유신이 만난 날.
나이 설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동갑은 확보 한 것으로 보인다...

대세는...연하남인데, 연하남 이였던 김유신은 선덕여왕을 통해 졸지에, 연상남 혹은 동갑남으로 등극.

(실제, 선덕여왕과 김유신의 나이차이는 선덕여왕이 10살 이상 많은 것으로...)

[죽방을 날려 주세요...죽방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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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순도 사기꾼 포스를 자랑하시는 이문식님.
그래도 죽방대사 덕분에, 김유신도, 천명도, 덕만도 모두 만날 수 있었다.
어쩌면, 별을 모으는 기운을 타고 난...죽방대사는 세일러 죽방??

[난 언니고 넌 동생이야, 난 공주고 넌 호위해]

어제 까지는 분명 강단있고 지혜롭던 천명,
선덕과 있으니, 그저 책상머리에만 앉아 있는 온실속 화초마냥, 어리석고 나약하다.
아무리 드라마 타이틀이 선덕여왕이지만,
천명공주도, 선덕 못지 않은 지략을 겸비한 여성, 야심있는 여성으로 그려졌으면 좋겠다.
선덕의 참모 역할도 해주지만, 자식의 후사도 도모할 주 아는.  

어제까진 오케이였으므로, 오늘같은 나약한 그녀는... 다음주 부터는 안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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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님 호위좀...여기 옥가락지. 덕만 : 이거 왜이래? 나 금붙이 까지 버리고 온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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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 : 제가 비를 내릴 수 있습니다.  천명 : (님...자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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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 : 너도 좀 해... 천명 : 니가 자처 하신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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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핏줄은 강하다고 했던가, 덕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천명.

[너는 단 한번이라도 땡깡이라도 부려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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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덕만의 활약상을 보면, 뭐 이래?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혜보다는 오기와 끈기 그리고 구준한 땡깡과 울부짖음, 우기기만 있었기에.

너는 무엇을 했느냐?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않느냐? 보아라, 저 아이를 막는 자 아무도 없다.

요런 대사 할 때, 많이 찔렸다.
비록 땡깡이었을 지라도,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언젠가 부터 나는 갖고 싶은 것도 말 못하고 우물쭈물 하며 참고만 있지는 않았었던가.

삼천포로 빠질뻔 했지만, 어쨌든 오늘의 선덕여왕도 재미있었다.
예고를 보니 대략 다음주 화요일 후반 쯤에는 성인연기자로 넘어가는 것 같은데,
마의 성인연기 바통 터치를 잘 이루어 내길!
Posted by Tomatoto

선덕여왕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초석이 된,
더불어, 선덕여왕도 왕위에 오를 수 있게 되었지만,
그보다는 우리 승호어린이, 춘추공도 왕이 될 수 있었던,
골품제에 관한 얘기를 짚고 넘어갈까 한다.(덤도 있음)

그럼, 오늘의 내용들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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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이 목숨은 건졌지만...]
소화어머니의 희생덕분에, 덕만은 살아나고, 칠숙 아저씨는 아마 모래에 묻힌 것으로 추정.
어머니의 목숨을 희생해서, 삶을 연장한 덕만은 자신의 출생에 대해 알고자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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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덕만은 계림으로 가는 배에 올라, 계림에 당도한다.

[신라는 왜 신국 혹은 계림으로 불리웠을까?]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 삼국의 역사 속에서 시기상으로 가장 나중에 나라의 기반을 잡고,
그 제도를 정비하였다.
(뭐 차분히 다른 나라의 실패를 봐서 그럴까? 발전은 늦었지만
결국, 통일은 신라가 이루게 된다)

신라가 그렇게 더딘 발전을 이룬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웃국가인 가야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다.
(가야는 비록 작았지만, 질 좋은 철기가 나는 땅이었고, 그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교역 등에서 신라보다 앞섰기 때문에, 아마 후에는 드라마에서 가야사에 대한 재조명도 이루어 지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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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같이, 한강을 차지하는 국가가 전성기를 맞는다고 배웠던 것 처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한강유역을 서로 번갈아 가며 차지하며 전성기를 가졌다.


(고구려와 백제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번갈아 전성기를 가졌던 것으로 대충 기억한다.
신라는 계속 백제와 고구려 사이에서 더 강성한 나라에 비위를 맞추며 지냈다.)

어쨌든 이런 연유로 신라는 22대 지증왕 이전까지는 나라의 기강도 체계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국호도 신라가 아닌, 사라, 사로, 계림 등을 사용하였다.

왕을 칭하는 칭호 역시 지증왕 때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 이전 까지는 부족국가의 특성을 보여주는 부족장을 지칭하는
거서간, 차자웅, 마립간, 이사금 등이 왕을 대신하여 사용되어 왔다.

어쨌든, 그러한 이유로, 신라라는 국호보다 계림이라는 옛 이름을 더 친숙하게 불렀던
것이 신라를 덕만이 계림으로 지칭하는 이유인 것이다.

계림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신라의 4대왕인 탈해왕이 경주의 서쪽의 시림에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신하에게 살펴보게 했습니다. 신하가 가보니 금궤 하나가 나뭇가지에 달려 있고, 흰 닭이 그 밑에서 울고 있었죠. 신하가 돌아와 이 사실을 알리자 왕은 날이 밝는 대로 그 궤짝을 가져오게 해 열어보니 속에 총명하게 생긴 어린 사내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왕은 이를 기뻐하며 아이 이름을 "알지"라 부르고, 금궤짝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고 했죠. 이때부터 시림을 계림으로 바꾸고, 나라 이름도 계림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닭이 우는 숲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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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운명은 기구하다, 어머니를 잃은 덕만, 남편을 잃은 천명]
앞의 내용이 좀 길었습니다만, 성골남진의 예언 때문에 아들을 내리 잃은 진평왕은 예언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미실을 막을 쌍생의 별이 천명이라 믿으며, 그녀를 황후로 세우고자,
그의 남편, 용수(진평의 숙부인 진지왕의 아들)를 왕으로 세우고자 한다.

하지만, 용수가 왕이되는데에는 제약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골품제 였다.

골품제도는 혈통의 존비()에 따라 정치활동에서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특권과 제약이 주어지는 제도로서 성골()·진골 및 6~1두품()까지 모두 8개의 신분층으로 구성되었다.

성골과 진골은 같은 왕족이었으나, 성골은 경주에 적을 둔 정통 왕족 진골은 부족장이나, 외국의 왕족들을 통합하기 위해 성을 내려주고 통합한 왕족 이었다고 알려진다.
생활과 정치에 진출하는데에 성골과 진골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왕의 자리만큼은 성골이 이어 받았다.

그렇자면, 용수는 진지왕의 아들이기 때문에 성골이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진지왕은 폐위되었기 때문에, 진골로 족강,그 아들 용수 역시 진골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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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용수와 혼인한 천명 역시, 족강되어 진골의 품계를 갖고 있는 것.

그러나, 진평왕은 그 후사가 없기에, 성골의 대는 끊겼으므로, 진골인 딸의 남편 용수에게 왕
의 자리를 주고자 하고, 신하들은 이를 만류하다, 못이기는 척 조건을 내건다.

바로 죽음으로 내모는 모산성 전투에 나가 용수가 공을 세워 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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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미실의 계획으로 용수는 전장에서 전사하고,
결국, 자기가 원한 이를 왕으로 세워보지도 못하고,
진평왕은 제 손으로 미실파에서 후사를 내 세울 수 있는 빌미만을 제공한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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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버지의 희생덕에, 후에 진골신분인 춘추공(승호어린이)이
태종 무열왕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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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이 같은 골품제는, 후에 덕만이 왕녀임이 알려지게 되었을 때,
결국, 미실이 내세운 진골귀족 보다는
덕만이 왕이 계승의 우선권을 세울 수 있는 근거 또한 되는 것이다.
[덤더러덤덤덤, 돌아온 용이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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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도 이제 영 힘들어...) 용이는 날 떠났고, 도둑질은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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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인지...화랑인지...뭔지 모를게 되었다.

오늘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신 이문식님과 류담님.
서영희씨, 칠숙아저씨, 박정철씨 처럼... 또 한 2-3회 만에 가시는 조연이신가요 ㅜㅜ
오래 나와 선덕여왕의 감초가 되어 주시길~!!

Posted by Tomatoto




배우싸인이 들어간 수첩을 엄청 받고 싶은 건 아니지만,
^^; 요새 포스팅의 대부분을 선덕여왕으로 하고 있으니까

기왕이면 받았으면 좋겠다는,

그렇지만 벌써 300여명...ㅎㄷㄷ

http://www.imbc.com/broad/tv/drama/seonduk/event/dig/index.html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하시길~~~

Posted by Toma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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